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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봐 주세요// => [창이도원] 소설 앤솔 수요 조사 중입니다:D

  그러니까 공부 좀 하자..
by 앨리스 | 2009/12/20 11:00 | Index | 트랙백 | 덧글(40)
다녀왔습니다^^//

 돌아왔습니다. 일본은 더웠고요, 2박3일 내내 길 잃고 헤멘 기억 뿐이고요. 분명 원고를 마무리하고 갔는데 당일 아침에 출력하려고 확인해보니 새로 이어 쓴 부분이 간데 없이 사라져 있었고요, 그래서 호텔방에서 밤마다 조금씩 기억나는대로 다시 작업했다는 것만 빼면 참 좋았어요. 집에 돌아와보니 고양이는 온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았고, 유학원에서 전화랑 팩스는 미친듯이 와 있고, 결정적으로 내 노트북!!!ㅠㅠㅠㅠㅠㅠㅠ 아빠, 제 노트북 어디갔나요?????

 네에- 아무튼 돌아왔습니다. 이제 노트북 찾아내고, 밀린 밸리 돌고, 원고 다시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바쁘게, 바쁘게. 잠시였지만 비어있던 집, 들러 주셔서 감사해요^^//
by 앨리스 | 2008/08/20 23:43 | Le journal | 트랙백 | 덧글(6)
후후후후-
우월아.. 넌 뭘 믿고 이렇게 예쁘니..ㅠㅠㅠㅠ


 원고 끝! 아직 조금 더 다듬어야하고, 페이지 수도 맞춰봐야하고, 교정도 봐야 하지만 일단 끝! 휴가일정따위는 가는 기차와 배 안에서 세우면 되는거고. 일단은 좀 자자..
 정말로, 다녀오겠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by 앨리스 | 2008/08/18 02:26 | Le journal | 트랙백 | 덧글(12)
다녀오겠습니다//
3일간 못 볼 오빠..ㅠㅠㅠㅠ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수요일까지 자리 비워요.. ^^//
 아직 일정도 다 못 짠 주제에 '아- 일본 가는김에 일본판 달콤한 인생 DVD를 지르면 되겠구나...' 이러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남아있댔으니까, 있겠죠? 근데 집에서 코드가 안맞을텐데 돌아가려나... 일단 지르고 보면 답이 나오겠거니, 싶고요.
 아니아니, 이게 아니고. 나 아직 원고 하나 못끝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앨리스 | 2008/08/17 23:07 | Le journal | 트랙백
암스테르담, 그리고 데이지


















 처음 저 스틸 컷을 보고 뮌헨이라고 생각했던게.. 그 옆에 올려놓은 사진 때문이었어요.
 암스테르담에서의 일정은 딱 반나절, 그것도 사람들에 치여서 정신없이 담스퀘어만 돌아보고 끝났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사진들도 암스테르담에서 찍은 것들은 길가의 고양이, 창문에 비친 가면들 같은 단편적인 것들 뿐이네요. 뮌헨에서는 몸이 안좋아서 사흘을 마리엔 광장에서 빈둥빈둥. 시청사와 교회를 보면서 보냈었습니다. 사진은 매일매일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셨던 프라우엔 교회의 전망대. 얼핏 기억에는 같은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재질부터 다르군요. 오히려 체코의 성당들이 더 비슷한 듯 합니다.

 슬슬 데이지를 돌려보면서 문득 네덜란드에 다시 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램브란트와 꽃시장. 홍등가. 마리화나. 그리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수많은 사람들. 이런 것들로만 가득한 제 기억속의 암스테르담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라서 새삼 그리워집니다.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 방학때는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의 3국 여행을 계획해 봐야겠어요. 그.. 그치만 문득 네덜란드에 다시 가보고 싶어진 건 절대 정우성씨 때문이 아니라는!!
by 앨리스 | 2008/08/17 17:45 | Le journal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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